서래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왕실이 호화롭게 생활하고 생활의 모든 면에서 완벽을 요구했던 고대 군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이 완벽함은 최고의 재료와 고기만을 준비하고 제공하는 주방으로도 이어졌습니다.

그 무엇보다 우월한 고기가 바로 갈매기살이었다.

스커트 고기라고도 알려진 이 부위는 부드러움과 육즙이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 자란 돼지나 소는 그러한 고기를 250g만 생산합니다. 이 고기는 매우 훌륭하고 희귀하여 군주와 왕실의 입맛에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4월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서래갈매기는 치마살의 대표 브랜드로 출발했습니다. 

2015년 12월 싱가포르의 Plaza Singapura에 첫 바베큐 매장을 열었고 2017년 8월에는 Jem에 두 번째 바비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한국식 바베큐 본연의 맛을 선보이는 서래갈매기 그리고 모두를 위한 한국 전통 음식.

이제 한국 왕실의 완성도도 맛볼 수 있습니다.

Opening Hours 

Mon – Sun:  11:30am - 10:00pm (Last Order: 9:30PM)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Seorae requires one to travel back to the time of Korean monarchs of old, when royal families lived lavishly and demanded perfection in all aspects of life. This perfection also translated into kitchens, where only the best quality of ingredients and meat were prepared and served.

One type of meat that stood above all others, was the Galmaegisal. 

Also known as "skirt meat", this part has the perfect combination of tenderness and juiciness,yet contain minimal amount of fat. 

A fully-grown pig or cow produces only 250 grams of such meat. It is so good and so rare,that this meat was reserved only for the palates of monarchs and royal families. 

Established in South Korea in April 2007, Seorae Galmaegi started as the leading brand for skirt meat. In December 2015 they opened their first barbecue outlet in Singapore at Plaza Singapura. In August 2017 they opened their second barbecue outlet at Jem.

Seorae Galmaegi presents the original taste of Korean BBQ and traditional Korean food for everyone.

Now you can also taste what Korean royal perfection is all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