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박물관 > 역사/문화

건국대학교박물관은 고고, 역사, 미술, 민속, 학교역사자료 등 6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박물관’입니다. 1963년 개관 이래 동국정운(국보 제142호),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보물 제477호)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박물관대학’(인문학강좌, 문화유적답사)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특별전시, 역사·문화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람안내 : 09:30~17:00  
휴관일 : 주말, 공휴일  
입장료 : 무료

전시해설 및 단체관람안내
건국대학교 박물관 관람의 편의를 돕고자 전시해설을 진행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면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시고 기재하셔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10명 이상 인원부터 전시해설이 가능합니다. 많은 인원인 경우 직원과 협의하여 30명 단위로 나누어서 해설이 가능합니다.
전시공간은 박물관, 도정궁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시간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에 기재하시면 메일로 접수 결과를 통지해드립니다. 접수 결과 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시 및 해설 시간은 학교 혹은 박물관의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신청 가능한 요일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입니다.
점심시간(12:00~13:00)에는 박물관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단체의 경우 몇 개 반, 몇 명인지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라며, 인솔교사가 인원 통제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연락 없이 전시해설 약속을 어기거나 10분 이상 지체하는 경우 별도의 통지 없이 전시해설이 취소되며, 부득이하게 늦는 경우 사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