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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 봉은사 사천왕 제1상(북방다문천 추정)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0

    사천왕 제1상(북방다문천 추정)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60호
    시대 : 1746
    위치 :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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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은사 사천왕 제2상(동방지국천 추정)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0

    사천왕 제2상(동방지국천 추정)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60호
    시대 : 1746
    위치 :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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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봉은사 사천왕 제3상(남방증창천 추정)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0

    사천왕 제3상(남방증창천 추정)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60호
    시대 : 1746
    위치 :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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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은사 사천왕 제4상(서방광목천 추정)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0

    사천왕 제4상(서방광목천 추정)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60호
    시대 : 1746
    위치 :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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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의경전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13

    소의경전이란 종단의 근본경전을 말한다. 조계종의 소의경전은 『금강경(金剛經)』과 『전등법어(傳燈法語)』이다.

    『금강경』은 대승불교의 공사상이 집약된 경전이다. 언어와 문자를 떠나 마음을 바로 보는 것을 강조하는 선종에서도 『금강경』을 의지하여 깨달음을 가르쳤다. 육조 혜능스님의 출가 계기도 『금강경』의 한 구절과의 인연이었고, 마침내 확철대오 하는 깨달음을 얻은 것도 오조 홍인스님이 설한 『금강경』 때문이었다. 오조 홍인스님과 육조 혜능스님 이외의 수많은 스님들도 『금강경』을 항상 가까이 하였으며, 부처님의 여러 경전 중 에서도 주석서와 강설집이 가장 많은 경전이 『금강경』으로 알려져 있다.

    조계종은 소의경전으로 『금강경』 이외에 『전등법어』도 중시하고 있다. 『전등법어』란 선종의 조사스님들이 깨치고 설법한 법어집을 말하는데, 『육조단경』과 『임제록』, 『서장』, 『선요』 같은 조사어록을 말 한다. 또한 조계종은 그 외의 경전 연구와 염불, 주력 등 불교의 여러 수행법과 가르침도 제한하지 않고 포용하는 통불교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