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총 23 건

소개
  1. 봉선사 전각 운하당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3

    대중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봉선사 신도들의 교육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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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선사 전각 개건당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3

    개건당(開建堂)이란, 봉선사를 창건하여 개산(開山)한 개산대공덕주 정희왕후 윤씨와, 중건공덕주인 계민선사와 정문수행을 모시기 위한 당우로서, 개산과 중건의 머릿글을 따서 이름한 것이다. 현재의 조사전 전각이 원래는 개건당이었는데, 이 당우를 신축하여 개건당으로 사용하고 원래의 개건당은 조사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봉안당으로 명하여 납골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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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봉선사 전각 다경실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3

    차를 마시며 경을 읽는다는 뜻의 '다로경권(茶爐經卷)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다경실은, 1978년 원래 애월재(愛月齋)가 있던 자리에 운허스님의 퇴로지처(退老之處)로 지은 것으로서, 당사의 역대 조실스님께서 거처하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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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선사 전각 판사 관무헌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3

    어실각(御室閣)으로 인해 봉선사 주지는 조선왕실로부터 봉향판사(奉香判事)의 작위를 수여받았는데, 따라서 봉향판사가 머물던 이곳은 곧 당사의 주지실이기도 하였다. 이 또한 6.25로 소실되었던 것을 1998년 옛 모습대로 복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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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봉선사 전각 동별당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4-23

    서기 1966년 목조 스레트용 2동을 각 10평으로 지어 간이건물로 쓰던 것인데, 1990년 1월에 일부가 화재에 타고 남은 것 역시 퇴락하여 그 해 9월에 지하 20평지상 20평의 단일 건물로 개축한 것이다. 원로스님들의 퇴로지실과 지하층은 통신강원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