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총 10 건

소개
  1. 용화사 신행단체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29

    지장회
    용화사 신행단체가 생기기 전 활동한 단체이다.(신행단체전신) 제일 오래된 단체이다. 지금은 지장재일 제사 후원, 공양간물 후원,보조일을 하면서 노보살님들의 자비실천과 친목도모에 4,50여분이 활동하고 있다.
    가입조건 : 60세 이상의 신도님
    정기모임 : 지장재일
    회장 : 유 자인성님 / 총무 : 유 상낙성님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자비회
    후원 및 사찰내 봉사단체로서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입조건 : 35세~65세의 용화사 신도님
    정기모임 : 매월 초하루
    회장 : 윤 자비성 / 총무 : 김 천수심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다도회
    용화사신도님들의 정신수양과 수행의 단체가 '용화사 차문화회'라는 명칭으로 1995년에 만들어져 초하루,보름 헌공다례,사찰내 행사시 차 시봉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10여명의 회원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3개월간의 기초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정회원이 될 수 있다.
    가입조건 : 만 60세 미만의 신심깊은 불자
    정기모임 : 월 1회
    회장 : 명 반야행 / 총무 : 이 성락심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보현회
    1994년 5월 봉사회로 발족하였다. 사찰과 봉사활동과 사찰외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에덴원,정토마을,중앙공원무료급식, 연말 소년소녀가장 돕기 김장담그기,법주사 대중공양을 해마다 하고 있다.
    가입조건 : 30~55세까지의 용화사 신도님
    정기모임 : 매달 초하루
    회장 : 최 무변행 / 총무 : 김 혜명화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합창단
    매월 초하루,보름법회,사찰내,외 행사시 음성공양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가입조건 : 음성공양에 관심있으신 여성불자
    정기모임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회장 : 지 보덕월 / 총무 : 송 무착행
    재무 : 임 자심행 / 소프라노파트장 : 이 무량지 / 알토파트장 : 이 대덕수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무심천지킴이
    대한불교조계종 용화사 환경단체 '무심천지킴이'는 현 시대의 화두인 환경보존과 불자의 실천덕목인 사섭법(四攝法)을 지켜나가기 위한 모임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주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용화사가 자치적으로설립한 단체이다. 용화사주변 무심천을 정기적으로 돌며 휴지줍기, 주변청소하는 것을 주된 활동으로 한다.
    가입조건 :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불자님
    정기모임 :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후 1시
    단장 : 김 선연심 / 재무 : 김 법성신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상조회
    용화사 신도님의 애사시 염불봉사를 목적으로 만들어 진 모임으로 용화사신도님들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돈독히 한다.
    가입조건 : 용화사신도님
    정기모임 : 매달 초하루
    회장 : 모 법혜심 / 총무 : 김 법연심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거사림회
    가입조건 : 만 40세 이상 용화사를 재적사찰로 둔 남자신도님들
    정기모임 :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6시
    회장 : 현강 민철기 / 부회장 : 적광 이종열
    감사 : 호법 김현경 / 총무 : 본각 오의석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2. 용화사 동호회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29

    총동문회
    충북불교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동문회는 현재 약600여명의 동문이 충북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분기단위로 총동문회 소식지[자등명]을 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단합대회와 총동문회 밤을 개최하고 있다. 동문들로 구성된 용화봉사단, 충북불교대학동문산악회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조회 활동도 적극 전개 중이다.
    문의처 : 불교대학교무처 (043)273-2159
    종무소 : (043)274-2159

    용화봉사단
    충북불교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동문회는 현재 약600여명의 동문이 충북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분기단위로 총동문회 소식지[자등명]을 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단합대회와 총동문회 밤을 개최하고 있다. 동문들로 구성된 용화봉사단, 충북불교대학동문산악회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조회 활동도 적극 전개 중이다.
    문의처 : 불교대학교무처 (043)273-2159
    종무소 : (043)274-2159

    충북불교대학동문산악회
    충북불교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동문회는 현재 약600여명의 동문이 충북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분기단위로 총동문회 소식지[자등명]을 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단합대회와 총동문회 밤을 개최하고 있다. 동문들로 구성된 용화봉사단, 충북불교대학동문산악회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조회 활동도 적극 전개 중이다.
    문의처 : 불교대학교무처 (043)273-2159
    종무소 : (043)274-2159

  3. 용화사 정기법회 안내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29

    신중기도법회 : 매월(음력) 1~3일 오전 10시
    보름인등축원법회 : 매월(음력) 15일 오전 10시
    지장기도법회 : 매월(음력) 18일 오전 10시
    관음기도법회 : 매월(음력) 24일 오전 10시
    철야정진법회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9시
    어린이불교학교법회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금강경독송회 : 매월(음력) 15일 오후 1시 30분
    원각경독송회 : 매월(음력) 18일 오후 1시 30분
    관세음보살보문품독송회 : 매월(음력) 24일 오후 1시 30분
    다라니독송회 : 매월(음력) 3일 오후 1시 30분

  4. 용화사 전통강원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29

    강원이란 사찰에서 경(經), 논(論)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기관을 말한다. 강원이란 사찰에서 경(經), 논(論)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교육기관을 말한다. 삼국시대 사찰경내에 넓은 강당을 만들고 승려 또는 속인(俗人)을 상대로 경학을 강설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스님들의 승가대학 형식으로 비구,비구니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고 지도자로서 지혜와 원력을 함양하게 하기 위한 의무교육기관으로서 경, 율, 론 삼장 및 조사어록의 연찬을 통한 계,정,혜 삼학을 두루 갖춘 스님을 양성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스님에게만 국한되던 강원교육을 신도님들도 체득하여 기본적인 교학을 바탕으로 하여 부처님의 사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습득하며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불법을 사회로 회향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능력을 키워줄 것이다.

    강원교육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문으로 구성된 경전을 하루에 서너 줄의 한문을 공부하고 외우는 간경,암송형식이다. 간경,암송하는 가운데에 단순히 경을 보고듣는 형식이 아닌 ‘觀’이라는 수행형태로 전환하게 해준다. 반복적으로 읽고 외우는 과정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식으로서 습득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행형식으로서도 최상의 수행법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현재 개원중이다.

  5. 용화사 시민선방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29

    중생들의 세계는 이성과 욕망의 양갈래 속에서 저마다의 본분사를 서로 이기적으로 오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서로마다 자기자신을 합리화하여 개인 우월주위에 사로잡혀 자아도취 상태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자기자신을 합리화 하려 해도 자기 개인의 문제일 뿐 주위의 모든 사람과 더불어 할 수는 없다. 이성과 감성이 메밀라 가는 이 때에 자기마음 한번 돌이켜 볼일이다. 기초부터 지도하여 누구나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 중이다.

    장소 : 용화사 적묵당
    문의처 : 종무소 (043-274-2159)
    선방출입요령
    50분 정진후 10분 경행하므로 정시를 지나 늦어도 9분까지 좌복에 앉아야 된다.
    부득이 늦은 경우 문을 살포시 열고 슬그머니 조용히 좌복에 앉는다.
    *주의 - 선방내에서는 절대 묵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