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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엄사 서오층 석탑(보물133호)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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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제133호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화엄사 시대 : 통일신라
    소유자 : 화엄사
    관리자 : 화엄사

    화엄사 대웅전 앞에 동·서로 있는 쌍탑 가운데 서편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동탑이 아무런 조각이 없는 반면 서탑에는 조각과 장식이 가득하다. 형태는 기단(基壇)은 2층이고, 그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워져 있다. 아래층 기단 각 면에는 안상(眼象) 속에 12지신상(十二支神像)을 방향에 따라 배치하였고, 윗층 기단은 각 면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나뉜 두 면에는 8부신중(八部神衆)을 조각하였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이며 몸돌에는 각 층 모서리에도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 두었다.1층 몸돌 4면에는 4천왕상(四天王像)을 조각 배치하였다. 지붕돌은 각 층마다 밑면에 5단의 받침을 갖추고 처마밑은 수평이 되게 하였다. 머리장식에는 2층의 단을 둔 받침 위로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놓여 있다. 석탑의 형태는 높고 가파르면서도 상하의 체감비율이라든지, 지붕돌을 경쾌하게 처리한 수법 등이 잘 조화되어 우아한 기품을 지니고 있다. 특히 아래층 기단의 12지신상 조각은 석탑에서 흔하지 않은 예의 하나이다. 위·아래층 기단과 1층 몸돌 세 곳에 나타난 조각상은 그 배치에 보다 신중을 기하였고 특히 12지신·8부중·4천왕 모두 불교의 수호신적 기능을 지닌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탑 안에 모셔진 사리를 보호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조각상을 각 부분에 새긴 점이나, 지붕의 조형이 보다 유연한 느낌을 주는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석탑 남쪽으로는 안상과 연꽃이 조각된 배례석이 놓여 있다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께서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조성한 것으로 화엄사의 대가람의 배가 백두산의 혈맥의 웅대한 힘과 섬진강의 태극의 힘에 출렁되니, 부처님 사리를 두탑에 봉안하여 요동함을 막음과 동시에 가람의 원만한 기운이 감돌도록 하였다. 기단 아래 조각형태는 12지신으로 개개인의 사람들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은 수호신이고 위 부분의 조각형태는 팔금강(八金剛)과 사천왕(四天王)으로 부처님의 법과 부처님의 제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신이며 이 탑을 일명 옹호탑(擁護塔)이라고도 부른다. 2층 기단은 상대의 차별을 없애고 절대 차별이 없는 이치인 불이법(不二法)을 표현한 것이다.

    1995년 8월에 보수중 이 탑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22과를 비롯, 16종 72점의 성보 유물이 나왔다.

  2. 화엄사 동오층석탑(보물 132호)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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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132호 명칭 : 화엄사 동 오층 석탑(華嚴寺 東 五層 石塔)
    소재지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제작시기 : 통일 신라 시대(9세기)

    화엄사 대웅전 앞에는 동서로 쌍탑이 서 있다. 그 중에 동쪽에 서있는 것이 이 탑으로 크기는 서로 비슷하지만 서탑이 조각과 장식이 화려한 반면, 동탑은 아무런 장식없이 단정하다. 탑은 1층 기단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서탑의 기단이 2층인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이다.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을 본뜬 조각을 두었다. 탑신는 1층 몸돌이 높이에 비해 넓어 안정감이 있다. 또한 각 층 몸돌의 너비가 줄어드는 정도는 큰 것에 비해 높이의 줄어드는 정도가 적어 늘씬해 보인다. 지붕돌은 매우 평평하고 얇은데 몸돌을 따라 너비의 줄어드는 정도가 큰 편이며, 그 중 1층과 2층의 차이가 한층 크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이 있고, 다시 사잇기둥을 두어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올려져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탑이 2층 기단인데 비해 1층 기단으로 되어 있고, 기단부의 돌구성이 다소 느슨해진 경향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만들어진 시기는 서탑과 비슷한 9세기경으로 짐작된다 .

    신라말기 헌강왕 원년(875)에 도선국사(道詵國師)께서 조성한 것으로 신라, 백제의 양식이 혼합된 탑이다. 부처님의 모든 법이 거짓과 꾸밈이 없고 순수하여 진실 그대로 참된 진리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곧 부처님 도량은 참된 장소요. 세계요. 법계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탑이다. 증명탑,다보탑,다보분좌탑이라고도 한다. 오층은 삼계(욕계,색계,무색계),보살계,불계를 표현하고, 장식과 꾸밈이 없음은 청정한 마음을 표현하며, 단층기단은 일승법을 뜻하니 이 탑의 사상은 부처님과 보살님과 사람들의 성품은 둥글고 원만하여 차별이 없고 꾸밈이 없으며 평등한 마음의 세계가 곧 화엄세계요, 연화장세계라는 것을 증명하는 탑이다.

    1999년 10월에 보수중 이 탑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8과를 비롯, 330여점의 성보 유물이 나왔다.

  3. 화엄사 구층암석등(전남유형문화재 제132호)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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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화엄사 구층암석등
    종목 : 전남유형문화재 제132호
    지정연도 : 1986년 2월 7일
    소재지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크기 : 높이 2.43m
    분류: 석등

    구층암 석등은 1986년 2월 7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되었다. 탑의 높이는 2.43m이며 하대석(下臺石)과 간석(竿石), 상대석(上臺石), 화사석 (火舍石), 옥개석(屋蓋石) 및 상륜(相輪)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대는 팔각(八角)으로 되어 있으며 각 면에 안상(眼象)을 조각하고 복련대 (覆蓮臺)까지 하나의 돌로 되어 있다.

    상대석에는 8장의 꽃잎으로 된 연꽃 장식 이 있고 아랫면에는 일 단의 받침이 있다. 팔각형의 화사석은 네 면에 화창(火 窓)이 있다.옥개석은 기와를 쌓아 올린 듯한 모양의 동마루와 귀끝 부분이 거꾸 로 되어 있으며, 아랫면에 두 줄의 홈을 둘렀다. 안상과 연화무늬 등 각부 양식 과 수법으로 보아 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꽃의 8잎은 8정도[정견(正見)정념(正念),정정진(正精進), 정명(正命), 정업(正業), 정어(正語),정정진(正思惟), 정정(正定)], 4개의 화창(火窓)은 사성제(四聖諦)의 고집멸도(苦集滅道)와 부처님의 광명, 즉 팔정도로 수행하여 사성제의진리의 이치를 밝히고 광명을 놓으시며 마음의 등불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의 세계를 밝혀 주시는 부처님의 참다운 말씀을 엿볼 수 있는 석등이다.

  4. 화엄사 보제루(시도유형문화재 49호)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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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화엄사보제루(華嚴寺普濟樓)
    종목 : 시도유형문화재 49호
    분류 : 사찰건축 수량 : 1동
    소재지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보제루는 부처님의 법문을 들려주어 많은 사람들을 제도하는 법요의식(法要儀式) 장소입니다.
    누각은 정면7칸, 측면4칸의 맞배지붕 누각형식의 건물로 인조때 벽암선사(碧巖禪師) 가 중창했다.
    순조27년(1827)에 금봉우익선사(錦峰祐益禪師), 랑규(朗奎)선사께서 크게 고쳤다
    1974년 12월에 리산 도광선사께서 중수했다.
    주지 종열스님 때는 보제루 안에는 화엄석경, 괘불탱화사진. 화엄사 성보유물사진, 동서양탑 성보 유물 사진과 부처님사리 사진등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종삼스님 때 는 불교 관련 전시물을 장소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2007년 8월에 종삼스님이 해체보수를 하셨습니다.

  5. 화엄사 화엄매(천연기념물)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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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화엄사 화엄매
    종목: 천연기념물
    소재지: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지정면적: 1주
    심은 시기 : 조선 숙종(1674~1720)
    꽃피는 시기 : 3월 초, 중순
    지정일: 2024년 1월 24일

    홍매화의 천연기념물 지정 명칭은 “구례 화엄사 화엄매”이다. 문헌에 의하면(지리산 화엄사 이야기, 진조스님, 2021) 화엄사 홍매화는 “일명 장육매(丈六梅), 각황매((覺皇梅), 화엄연화장 세계에 있다고 하여 화엄매(華嚴梅), 각황전 삼존불(아미타불, 석가모니, 다보불)을 표기하여 삼불목(三佛木)이라고 하였다.

    화엄사 홍매화를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화엄매”로 지정한 사유는 3월 초 중순경 검붉은 화색과 두줄기가 꼬인 수형으로 자연적으로 성장하면서 수목의 줄기나 가지의 생육이 굴곡을 만들면서 위로 또는 밑으로 자라는 형질을 가지고 있어 다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매화나무 들과 비교하여 학술적 가치가 있으며. 기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대 매화(순천 선암사 선암매, 강릉 오죽헌 율곡매, 구례 화엄사 들매화, 장성 백양사 고불매) 중 검붉은 꽃은 화엄사 홍매화 뿐이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법신 각황매여!’
    “자비의 심지로 뿌리내린 4백년 세월, 당신의 이름은 각황매, 당신의 나이만큼 각황전을 지켜 온 부처님의 제자, 대선사여! 기다림을 아는 흔적이 실체되어 꽃으로 피어나고, 범종소리 가지 끝에 닿을 적 마다 마디마디 염주알 같은 꽃망울에 맺혔다가 법광으로 붉게 핀 꽃 굳은 절개의 꽃이여! 나 어느해 쯤 당신과 맞닿을 법음을 알며 나 어느때쯤 잉어의 비늘같은 허물을 벗고 지리산 대숲에 바람이 일 듯 지고지순한 당신을 우러르며 살까, 사바의 고통을 꽃잎으로 날려 보내며 중생의 고통을 새순으로 돋게 하는 희망의 꽃, 자비의꽃 홍매화여! 각황매여! 거욱한 법신이여!”

    불교문학상 수상자 윤당 현중순 선생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