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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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 관음사 대웅전(大雄殿)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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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에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곳을 대웅전이라 한다. 관음사 대웅전의 주불은 석가모니불, 협시불로는 보현보살 및 문수보살을 모시고 있다.

  2. 관음사 극락전(지정천)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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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의 주불인 아미타불(阿彌陀佛)은 자기의 이상을 실현한 극락정토에서 늘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고 있는데, 이를 상징하는 극락전을 아미타전 또는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한다. 내부에는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목조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및 지장보살이 협시보살(脇侍菩薩)로서 봉안되어 있다.

  3. 관음사 삼성각(三聖閣)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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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에서 산신·칠성·독성을 함께 봉안하는 불교건축물을 삼성각이라 한다. 삼성신앙은 각각 재물과 수명과 복을 관장하는 존재로서, 불교가 한국 사회에 토착화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을 불교에서 흡수하여 생긴 신앙형태이다. 관음사 삼성각에는 용왕도 함께 모셔져 있다.

  4. 관음사 영락원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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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관음사 나한전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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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의 제자인 나한을 모신 법당이다. 나한은 아라한(阿羅漢)의 약칭으로, 뜻은 성자(聖者)이다. 아라한은 공양을 받을 자격[應供]을 갖추고 진리로 사람들을 충분히 이끌 수 있는 능력[應眞]을 갖춘 사람들이므로, 나한전을 응진전(應眞殿)이라고도 한다. 부처에게는 16명의 뛰어난 제자들이 있어 이들을 16나한이라 한다. 때문에 나한전에는 석가모니를 주존으로 좌우에 아난(阿難)과 가섭(迦葉)이 봉안되어 있으며, 그 좌우로 16나한이 자유자재한 형상으로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