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나한전 좌협시 미륵보살상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8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3-2 호
우협시 제화갈라보살과 좌우 수인을 서로 대칭적으로 표현하여 균형을 맞추고 있 으며, 머리에는 화려하고 정교한 보관을 쓰고 있다.
법의는 굵으면서도 단순한 옷주름과 다소 긴 듯한 상체 표현 등이 본존불과 닮아 있다.
본존에 비하여 무릎의 폭이 좁고 시선을 다소 아래로 향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진관사 나한전 우협시 제화갈라보살상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8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3-3 호
좌협시 미륵보살상과 좌우 수인을 서로 대칭적으로 표현하여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머리에는 화려하고 정교한 보관을 쓰고 있다.
법의는 굵으면서도 단순한 옷주름과 다소 긴 듯한 상체 표현 등이 본존불과 닮아 있다.
본존에 비하여 무릎의 폭이 좁고 시선을 다소 아래로 향하고 있는 점이 다르다.

진관사 나한전 십육나한상(빈도라바라다바자)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8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1 호
나한들은 여러 가지 자물을 들고 각각 특징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 되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진관사 나한전 십육나한상(가나가바차)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8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2 호
가나가바차 존자는 두손을 모아 합장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진관사 나한전 십육나한상(가나가바라타자)
작성자/작성일: 두레박 24-05-18

재료 : 소조
제작연대 : 조선후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 144-3 호
가나가바라타자 존자는 선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초상조각과 같은 개성적이고 활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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