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소
선교회/수도회
파정/기도의 집
성지/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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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 위치한 성당. 단단한 전복껍데기형상 지붕에, 십자가 오상의 유리 천정 빛이 내려 오도록 설계되었다.
대한민국 최남단 섬에 있는 특별한 외관으로 사진 촬영 명소가 되었다. 성당이지만 현재 사제가 상주 할 수 없어 경당이 되었다.
마라도 배 운항 시간에 개방되며 단체 미사를 원할 경우 마라도 성당 카페를 통해 예약을 하면 준비를 해주신다.
성당 경내에는 방문객들이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다른 사람의 기도 시간에 방해되지 않도록 정숙함과 매너가 필요하다.마라도성당 개요
성당으로 축성 받았으나, 사제가 상주할 수 없어 경당이 됨. (천주교회 건물등급:성당>경당>공소)
우리 죄처럼 단단한 전복껍데기 지붕에, 십자가 오상의 유리천정 빛이 내려 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라도성당 주요 역사
2000, 故 민성기 신부(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사제수사), 부산(대연동성당) 신자들 도움으로 건립
2006,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제주교구에 기증. 모슬포성당 관할
2009, 일반 여행객에게 경당 개방. 교리교사 및 관리자 임명
미사 안내
정기적인 미사는 없습니다.
(단체)미사를 원하시는 경우, 관리자의 안내(070-4210-3200)에 따라 모슬포성당 주임신부님께 사전허락을 받고 신부님을 모시고 오시면 미사 준비를 해드립니다.
제의만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일요일 공소예절은 오후 5시경에 합니다.(참석을 희망하시는 민박 신자들은 사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평일 및 주일 개방합니다. (정기적인 미사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을 위해 배가 운항되는 시간에 개방합니다.
방문 중에는 침묵을 지켜 주시고, 사진 촬영은 기도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허락됩니다.
"성경 이어쓰기"와 "방문기념 기도글 남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숙박하시는 신자분들은 관리자에게 연락주시면, 기도하실 수 있도록 협조해 드립니다.
관리자의 출장으로 문이 폐문될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개방여부를 미리 알고 싶으시면 관리자에게 연락 주세요~ 070-4210-3200
배편
모슬포 삼영해운 정기여객 064-794-5490
송악산 마라도 가는 배 064-794-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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