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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표착 기념 성당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였던 김대건 신부가 제주에 표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념관입니다. 김대건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후, 8월31일 라파엘호를 타고 상해를 출발,조선으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28일간의 표류 끝에 제주 용수리 해안에 표착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제주지역에서 한국 최초 신부의 미사와 성체성사가 이루어진 것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한것이지요. 전시실에는 김대건 신부의 당시표착 모습과 미사봉헌 장면을 재현에 놓았으며, 특히 기념관 동쪽에는 김대건 신부가 타고 왔던 라파엘호를 복원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사 : 매주 화~일 11시 (월요일 제외)
성지 미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시에 봉헌되며, 관장 신부님이 주례하십니다.
(관장신부님 : 제주교구 양요왕 사도요한 신부님
개별 단체로 신부님을 모시고 와서 미사를 봉헌할 수도 있습니다.
사정상 신부님을 모시고 오지 못하는 단체는 관장신부님께 미사를 요청하여 매일 봉헌되는 11시 미사 외에 오후에 별도의 미사를 봉헌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봉헌되는 11시 미사외에 별도로 미사를 봉헌하고자 하는 순례팀은 13시 이후 예약을 통해 미사를 봉헌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꼭 사무실로 사전 문의 및 예약 바랍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개관 : 매주 화~일 09시~18시
- 단체로 순례를 원하는 팀은 사전에 꼭 성지 사무실로 신청 해 주세요. 다른 팀과 중복되지 않게 시간 조정 후 성지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월요일은 휴관일이라 기념관은 관람이 되지 않습니다.
- 월요일 휴관일에도 성당은 개방됩니다.
미사 봉헌 또는 단체 관람시
꼭 사전에 사무실로 신청 해 주세요.
월요일은 미사도 없고, 기념관도 개방되지 않으니 꼭 참고 해 주세요.
자체 미사 봉헌시 신부님의 제의를 꼭 챙겨 오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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