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공소
선교회/수도회
파정/기도의 집
성지/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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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당에 다니면서 의령읍 서동리에 거주하는 인척에게 권유하여 함께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의령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싹트게 되었다. 그 후 1930년경 이 마르티나가 진주성당(현 옥봉동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이웃과 친척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10여 명의 예비신자가 생겨나고 세례자가 늘어나면서 중동리 상동부락 박 마리아 집에서 집회를 가지던 중 진주성당 정수길 신부의 주례로 첫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다. 이 후 1948년 공소가 설립되었는데, 초창기엔 의령읍 중동리 본부락 이경덕(바오로) 집에서 공소예절을 하다가 1956년 의령읍 동동리 소입부락 1482번지에 136평의 공소부지를 매입하여 1957년 50평 규모의 공소건물을 건립하였다. 1963년 당시 부산교구에서 의령읍과 창녕성당 관할이었던 부림면 오소부락에 전교회장을 파견하여 전교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입교하고 세례를 받았다. 이러한 전교활동이 의령지방 복음화의 발판이 되었고, 1964년 의령읍 동동리 1053번지 현재 위치에 692평의 대지와 답 606평을 매입하여 본당 승격의 틀을 잡아 나갔다. 그 후 1966년 1월 진주 옥봉성당 소속 화정공소와 창녕성당 소속 오소공소를 편입시켜 본당으로 승격 되었다
신자수 : 1,008
공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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