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과 그 와중에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의 싸늘한 시선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빈번한 자연재해와 예측할 수 없는 사회적 재난도 걱정입니다.
사회적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도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약한 자와 가난한 자를 지원하는 일에 최우선으로 앞장서는 사회봉사부가 되겠습니다.
노회와 교회의 방역체계 확립과 자립대상교회와 농어촌교회의 온라인교육 및 지원 사업도 지속하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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