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에 목사고시를 치른 경험을 가지고 전체 고시위원들과 함께 총회를 섬기면서 제105회기 목사고시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목사고시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먼저 앞섭니다. 총회 고시위원회는 제104회기 목사고시 경험을 되살려서 철저하게 대비할 것입니다.
고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과 공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회기 고시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잘 만들어놓았다. 매뉴얼 그대로 진행하며, 철저한 보안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무엇보다 응시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일정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총회 고시위원회를 위해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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