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실버힐은 노인 장기요양 보험의 혜택을 최대로 누리며 “나”홀로 보다는 “우리”라는 넉넉함을 통해 인생 공통의 숙제를 풀어 가고 있는 곳입니다.
마리실버힐은 농촌지역 공기 맑은 강화도 마니산 자락에 터를 잡고 직접 도움이 없이는 지내시기 어려운 60분의 어르신들과 37명의 전문 직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리실버힐은 우리 어르신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직원들은 세밀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믿고 협조하는 보호자 분들의 마음까지 모아 멋진 삶의 터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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