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005년 3월 3일에 개관하여 안산시 지역사회 어르신의 취미·여가생활 및 사회참여활동, 건강증진 및 재가복지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2008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홍선)가 수탁을 받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집중적’인 노인복지서비스로 ‘투명경영, ’감동복지‘ 실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마을에서 한 명의 노인이 사라지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원구노인복지관은 귀중한 사회적 자산인 우리 어르신들이 지식과 지혜, 경험과 경륜으로 ‘노년의 꿈’, ‘선배시민의 꿈’이 펼쳐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개관일 : 2005. 03. 03
운영법인 :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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