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늘 함께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활사업은 2000년 10월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절대 빈곤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나아가 그들의 종합적 자립 자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산적복지구현”이라는 목적 아래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실시와 더불어 본격적인 자활사업이 시작되어 2012년 현재 시,군,구 각1개소씩 전국에 약240여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운 영되고 있습니다.
저희 태안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태안지역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자립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절대 빈곤 층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생계,주거,의료,교육등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기 위한 활동을 위해 보건복 지부가 지정하고 대한구세군유지재단이 운영하는 관내 최초로 출범한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경제적 자립지원과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를 구축하여 생산, 나눔, 협동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자활가족들과 함께한 많은 시간속에서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면서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도 힘든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참여자와 동반자로서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계속 이 러한 경제적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여러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의 자활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유관기관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노력하겠습니다.
GateWay
헬퍼사업단
누룽지사업단
행복세차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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