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In QINGDAO
칭다오 협의회는 2011년 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칭다오협의회로 출범하여 현재는 설규종회장 이하 55명의 자문위원이 산동성 각 지역 (위해, 연태, 일조, 제남)을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16기, 2017년 18기때는 의장표창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민주평화 통일에 대한 의견 수렴 활동과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방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근래 국제정세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남북화해와 북한 비핵화가 현실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평통자문위원이 한마음 한 뜻을 모아 남북평화 화해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칭다오는 산동성에서 동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경에서 남동부 쪽에 650Km정도 떨어져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1000만 정도로 산동성 제1의 경제, 관광도시입니다. 청도에는 5만여명의 교민과 8만여명의 교포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9일 상해협력기구 정상회담이 개최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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