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부터 지금의 전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제조사를 불문하고 세계 자동차의 진화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자동차 박물관입니다. 대부분의 차량은 주행 가능한 상태로 보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4,000점에 달하는 압도적인 문화 자료 전시에도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은 이 전시 때문에 여행 갈 만한 가치 있는 박물관이라고 말합니다. 4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 가이드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 무료 가이드 투어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습니다. 나고야 역과 공항에서 오기에도 매우 간편하며, 사진 촬영도 원칙적으로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약속 드립니다.

본 박물관은 1989년 4월에 일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아이치 현에 문을 열었습니다. 토요타 자동차가 창립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30년 이상에 걸쳐 세계 각국의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견학 · 문의 전용 : 0561-63-5155

[개관 시간] 9 : 30 ~ 17 : 00 (입관 접수는 16:30 까지)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및 연말 연시

자동차관

가솔린 자동차의 탄생에서부터 지금의 자동차 기술, 문화 발전의 역사까지, 세계에서 대표적인 자동차 약 140대를 통해 소개합니다.

자동차 문화 자료실

저희 박물관이 수집해 온 국내외 자동차에 관련된 20만 점 이상의 문화 자료 가운데 '이동은 문화'를 테마로 하여 약 4,000점을 한자리에 전시. 약 800대의 미니어처 카로 구성된 케이스를 중심으로, 포스터와 자동차 완구 등 다양하게 만들어진 있는 그대로의 자동차 문화를 소개합니다.

도서실, 레스토랑, 북 카페, 숍

トヨタ博物館は、世界の自動車とクルマ文化の歴史をご紹介する博物館です。トヨタ自動車創立50周年記念事業のひとつとして1989年4月に設立いたしました。

「クルマ館」では19世紀末のガソリン自動車誕生から現代までの自動車の歴史を日米欧の代表的な車両約140台で一望いただけます。移動の自由を象徴する「乗用車」を軸に体系的に展示構成し、ほとんど全ての車両は走行可能な「動態保存」としています。

「文化館」の「クルマ文化資料室」では「移動は文化」をテーマに、ポスターや自動車玩具、カーマスコットなど自動車にまつわる文化資料、約4000点を展示しています。約800点のミニチュアカーを時間軸として、人々が織りなした多様なクルマ文化に浸っていただけます。

What makes the Toyota Automobile Museum truly unique is its systematic presentation of the evolution and culture of automobiles from around the world, regardless of manufacturers and covering everything from the world’s first gasoline-powered car to modern electric vehicles. Almost all the exhibited vehicles are maintained in roadworthy condition, positioned spaciously along a natural viewing route. Equally fascinating are some 4,000 pieces of automobile-related cultural items on display. Many of our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have commented that this is an excellent museum worth traveling for.

The museum offers a free audio guide app that supports four languages and provides free guided tours in English. Some staff members who speak foreign languages are also available to assist with your needs. The museum is easily accessible from the Nagoya Station and the Chu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Photography is allowed inside the museum, unless otherwise indicated. We make sure your visit to the museum is a happy and memorable one.

The Toyota Automobile Museum is located in Aichi Prefecture, the heartland of the automobile industry in Japan. The museum opened in April 1989 in celeb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Toyota Motor Corporation and has delighted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for over 3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