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냐짱으로 가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베트남의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 한다.
하노이, 호찌민 등에서 냐짱까지 직항편이 운항된다.
하노이 - 냐짱
베트남항공에서 매일 3, 4회 하노이-냐짱 직항을 운항한다. (약 1시간 40분 소요)
호찌민 - 냐짱
하루 직항을 5-6편 운항한다.(약 1시간 10분 소요)
냐짱 공항에서 냐짱 시내 들어가기
냐짱공항은 폐쇄되어 냐짱에서 35km 떨어져 있는 깜란국제공항(K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을 이용해야 한다.
깜란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시내 버스와 택시를 이용한다.
시내버스 Bus
시내버스가 깜란 공항에서 냐짱 시내까지 운행한다. 입국장에서 나오면 냐짱 시내버스 티켓을 파는 매표소가 있다. (약 50분 소요)
타는 곳 : 공항 밖 주차장
요금 : D50,000~
택시 Taxi
깜란공항에서는 택시가 많이 정차해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약 40분 소요)
타는 곳 : 공항 밖 주차장
요금 : 약 D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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