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붕따우(Vung Tau, Vũng Tàu)에 위치한 한식당
Cho Jeong Korea Restaurant
Công ty TNHH vườn xanh
2008년, 붕따우 바리아 지역에 개업한 초정가든은 베트남에서 ‘한국, 가정에서 먹는 밥 맛을 재현’ 하는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주방장이 요리하는 다른 한국 식당과는 달리 주방 경력 40년의 한국인 주방장이 직접 조리해, 음식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고객의 요구와 현지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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