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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재)한원미술관은 1993년 개관한 제 1종 전문 미술관으로서, 한원그룹 고(故)하동환 명예회장(前 ㈜동아자동차 설립자)이 개인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지원이 부족한 미술 분야의 전시와 연구라는 설립취지를 바탕으로, 구상화 중 특히 풍경화 분야를 시작으로 미디어,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30여 년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켜오고 있으며, 한국 미술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하여 소신있는 전시와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람안내 : 10:00~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일요일 제외)
입장료 : 무료
소장품
최북, 장승업, 김규진, 노수현, 이상범, 변관식, 김은호, 남관, 박서보 등 한국 회화사의 족적을 남긴 19, 20세기 화가들의 수묵화와 한국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시
소외된 미술 분야의 전시 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지난 5년간 한국화 전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채화, 조각, 판화 등 전시지원이 열악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므로 작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연례 기획전으로 상반기에는 “화가(畵歌):그리기의 즐거움”을 통해 침체된 한국화의 위상을 제고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신인 한국화 작가들이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오고 있습니다. 하반기 기획전 “투영(投影)”전은 실험성과 주제의식이 강한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이 시대의 시대정신을 다양한 매체로 조명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문화예술향유 증진이라는 국가정책에 따라 재능 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인을 엄선하여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에게 문화를 삶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
매년 어린이특별전을 기획하여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양질의 미술 정보를 공유하여 미술관의 교육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구/보존
개관 당시 부터 소장품의 DB를 구축하여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보존처리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예연구실에서 외부전문가와의 협업등을 통하여 깊이있는 소장품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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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1 건
한원미술관 소개-
- 한원미술관 찾아가는 길
- 작성자/작성일
- 두레박 24-07-22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하차, 4-2번 출구로 나와서 미술관까지 약 300m (약 4분 소요)
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약 50m 도보 후, 서초현대슈퍼빌(하나은행)에서 우측 방향
3호선 남부터미널역 하차, 5번 출구로 나와서 미술관까지 약 450m (약 5분 소요)
직진 신호등 방향으로 약 100m 도보 후, 좌측 방향
버스
예술의전당 하차시
초록버스(지선노선)5413, 서초11, 서초12, 서초17
파란버스(간선노선)405, 406
남부터미널 하차시
초록버스(지선노선)4319, 서초22
파란버스(간선노선)461,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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