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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삼육대학교 박물관은 2000년 10월 10일 문을 열었으며, 제1종(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경의 배경이 되고 있는 고대 근동에서 사용하던 등잔과 화폐(금화, 은화), 성경 사본, 지도 등과 세계 각국의 성경 5백여 종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토기와 자기, 안방 가구 등을 포함한 선조들이 남겨 놓은 민속유물들을 통하여 조상의 얼과 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교사 자료, 전시실을 별도로 두어 본 재단의 역사와 관련된 문서, 사진, 기념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문화강좌와 안내 그리고 유적지 답사 등을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삼육대학교 박물관은 체계적인 소장품 관리와 보존을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계승하고 우리 문화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적인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관람안내 : 월~목 10:00~16:00, 금 10:00~14:00
휴관일 : 주말, 공휴일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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