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정보
상세설명
황룡마을은 신라시대 절터인 선림원지와 원시림이 살아있는 깊고 푸른 미천골자연휴양림을 비롯하여 여름철에도 에어컨처럼 시원한 바람이 솟아나는 얼음굴, 폭포에서 나오는 불바라기약수, 단풍 등산로와 곳곳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휴양지가 있어 자연을 벗 삼아 여행을 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황룡마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촌관광마을로 가꾸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농법으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웰빙 향토 특산물 재배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인심 넉넉한 마을 가꾸기에 온 마을주민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인심 넉넉한 전형적인 산촌마을, 얼음굴, 불바라기등 자연 속 휴양시설, 중복때까지 얼음이 있는 얼음굴, 불바다처럼 빨갛게 물들어 붙여진 불바라기약수, 백두대간을 접하며 가을 단풍에 빠져드는 문닫이암산, 스님들의 교육장이라 불리던 선림원지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계곡과 숲을 벗하여 자연 속 휴양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마을이기도 합니다. 황토와 기와의 멋스러운이 살아있는 황룡마을체험관,단체숙박및 세미나실을 갖춘 산촌휴양 체험관,피톤치드 체험관등 다양한 숙박, 체험시설을 갗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하기 좋습니다. 황이리의 자연경관과 얼음골 자원,약초를 이용한 휴양,힐링체험인 “숲속의 행복”, 마을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콘서트 “소리의 소통” 복불복게임을 통한 “가난한 요리사” 등 힐링체험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 얼음굴 등산로 체험, 불바라기약수 체험, 계곡물놀이 체험, 산촌공예체험, 고로쇠수액체험, 선림원지 문화답사
특산물 : 친환경 인증 쌀, 찰옥수수, 표고버섯, 감자, 송이버섯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1 건
황룡마을 소개-
- 황룡마을 소개
- 작성자/작성일
- 두레박 24-08-10
황이리는 40가구 12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동서울로부터 278km, 양양군청 소재지로부터 20km, 서면사무소로부터 16km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서 구룡령 방향 국도 56선이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며, 법정리인 서림리 일부와 미천리를 합하여 황이리란 행정리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천리는 미천골이라 칭하고, 보물 제444호-보물447호가 있는 선림원지가 있으며, 절이 있을 당시 스님들의 공양을 지으려 쌀을 씻은 물이 20km 양양 남대천 하류까지 흘렀다하여 쌀미(米)자와 내천(川)자를 써서 미천골이라 칭하였다 합니다.황이리는 마을 가운데로 맑고 깨끗한 강이 흐르고 있으며, 마을을 둘러 싼 지형이 마치 귀 달린 누런 황룡이 머무는 형상이라 하여 예로부터 황이리라 칭하였다 하고, 2007년 1월 13일 마을 연시총회에서 주민 만장일치로 ‘황룡마을’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황룡마을은 누런 황룡이 머무는 형상 황이리에서 유래
양양군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은 백두대간 구룡령 산자락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다가 가파른 계곡이 잠시 쉬어가는 곳에 자리잡고 있 습니다. 마을 가운데로 맑고 깨끗한 강이 흐르고 있으며, 마을을 둘러싼 지형이 마취 귀 달린 누런 황룡이 머무는 형상이라 하여 예로 부터 황이리라 불렸다고 합니다.
미천골과 선림원지가 있는 역사의 고장
황룡마을의 미천골은 3층 석탑(보물 제 444호), 석등(보물 제 445호)등이 있는 선림원지가 있으며, 절이 있을 당시 스님들의 공양을 지으려 쌀을 씻은 물이 20km 양양 남대천 하류까지 흘렀다 하여 쌀미(米)자와 내천(川)자를 써서 미천골이라 칭하는 등 역사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인심 넉넉한 전형적인 산촌마을, 얼음굴, 불바라기등 자연 속 휴양시설
중복때까지 얼음이 있는 얼음굴, 불바다처럼 빨갛게 물들어 붙여진 불바라기약수, 백두대간을 접하며 가을 단풍에 빠져드는 문닫이암산, 스님들의 교육장이라 불리던 선림원지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계곡과 숲을 벗하여 자연 속 휴양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마을이기도 합니다.
황룡마을의 전통한옥 숙박시설 및 체험관
황토와 기와의 멋스러운이 살아있는 황룡마을체험관,단체숙박및 세미나실을 갖춘 산촌휴양 체험관,피톤치드 체험관등 다양한 숙박,체험시설을 갗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하기 좋습니다.
마을의 위치 및 역사
황이리는 40가구 12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동서울로부터 278km, 양양군청 소재지로부터 20km, 서면사무소로부터 16km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서 구룡령 방향 국도 56선이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며, 법정리인 서림리 일부와 미천리를 합하여 황이리란 행정리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천리는 미천골이라 칭하고, 보물 제444호-보물447호가 있는 선림원지가 있으며, 절이 있을 당시 스님들의 공양을 지으려 쌀을 씻은 물이 20km 양양 남대천 하류까지 흘렀다하여 쌀미(米)자와 내천(川)자를 써서 미천골이라 칭하였다 합니다.황이리는 마을 가운데로 맑고 깨끗한 강이 흐르고 있으며, 마을을 둘러 싼 지형이 마치 귀 달린 누런 황룡이 머무는 형상이라 하여 예로부터 황이리라 칭하였다 하고, 2007년 1월 13일 마을 연시총회에서 주민 만장일치로 ‘황룡마을’로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마을의 자연경관과 환경
전형적인 농·산촌마을로서 중복 때까지 얼음이 있는 얼음굴, 불바다처럼 빨갛게 물들었다하여 붙여진 불바라기 약수, 백두대간을 접하며 가을 단풍에 빠져드는 문닫이 암산, 스님들의 교육장이라 불리던 선림원지가 있습니다.
자연그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불바라기폭포, 상직폭포, 샘실폭포, 골짜기 하나가 폭포인 폭포골, 조봉, 매봉, 암산,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임도, 미천골 공예촌 등 마을의 자연경관은 그야말로 황룡의 휴식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을 전체를 둘러싼 산림에는 송이버섯, 헛개나무, 산청목, 산나물, 엄나무, 피나무, 고로쇠나무, 박달나무 등 토종벌의 밀원지로서 농가 소득원이 되고 있으며, 산촌 지역의 민박농가는 수려한 경관과 함께 소박하고 농촌다운 정겨움이 있어 도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미천골에는 국립 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간 10만 명의 관광객이 4계절 내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 보물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가 고려 말에 폐사된 대규모 절터로서 3층 석탑(보물 제444호), 석등(보물 제445호), 홍각선사탑비(보물 제446호), 부도(보물 제447호) 등이 1966년 9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림사지
석조 비로자나불좌상, 3층 석탑 등이 1996년 9월 30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20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상평초등학교 현서분교에 복원 되어 있습니다.
보물 제44호 선림원지 3층 석탑 / 보물 제445호 선림원지 석등 / 강원도 문화재자료 2ㅔ1220호 서림사지 3층 석탑
-
-
변경/수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