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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촌을 출발하는 산책코스로 동산을 오르듯 가벼운 산길을 쉬엄쉬엄 걸으며 동해바다를 만 나는 파노라마와 같은 장관을 만날 수 있는 길이다. 마을 주택을 지나 울창한 소나무숲과 폭 신폭신한 양탄자와 같은 솔향길 지나면 2011년 화재로 인해 황량해진 산등성이와 화마를 이 겨낸 참나무 한그루와 동해바람이 우리를 맞이한다. 가슴을 활짝 펴고 두 팔을 벌려 자연이 주는 위로와 희망을 안아보면서 일상의 수고스러움을 잊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달래촌출발 →소나무숲길 →화마흔적 →웅바우 → 정상 →웅바우 → 소나무숲길 → 달래촌 도착
3km
난이도 : 하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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