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야생화공원 > 여행/관광지

비점오염저감시설

해안면은 흙탕물이 다량 발생하는 침식분지로 흙탕물, 부영양화, 유해물질을 저감하기 위하여 식생여과대를 친환경 야생화밭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해안지역 유수는 파로호를 거쳐, 북한강, 한강유역으로 연결되고 있다. 야생화를 식재한 식생여과대는 총 250,000 m²(8만평)으로 수목 31,174그루, 초화류 1,574,000본이 식재되어 있다.

 

야생화원료개발

해안야생화공원 또는 전문화훼농가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된 야생화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시도록 원료를 개발하고 제공하며, 현재는 화장품과 식재료 원료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