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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짐승이 없는 울릉도에 그것도 바다 한가운데 대형코끼리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 광경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다. 삼선암, 관음도와 함께 해상 3대 비경으로 손꼽히는 공암이 그 주인공. 주상절리 바위 앞쪽에 생긴 큰 자연굴이 마치 코끼리가 코를 바닷속에 담그고 물을 마시는 형상을 하고 있다. 10m의 자연굴은 소형 선박이 왕래할 수 있으며 스킨스쿠버들에게 최고의 포인트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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