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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발전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풍어, 풍년을 기원하는 제전

개척 선인들의 불굴의 투지를 되새기며, 위대한 개척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향토발전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안녕 및 풍어ㆍ풍년을 기원하는 제전을 군단위 행사로 추진하므로서 굳세고 순박한 군민의 합창으로 참여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승화시켜 나가고자 함

일시 : 매년 음력 3월 1일

장소 : 서면 태하 성하신당

주최 : 울릉문화원

기원대상 : 본 섬의 수호신인 성황지 남신위 및 성황지 여신위 양위(兩位)

참가대상 : 150명정도 (각급 기관단체장, 어촌계장, 어업인, 이장, 지역주민 및 관광객)

제관

초헌관 : 울릉군의회의장

아헌관 : 울릉문화원장

종헌관 : 울릉군수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