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정보
상세설명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 체험을 위한 테마공원으로서 한국남동발전(주)에서 건립하여 2007년 11월 20일 개관하였다. 부지면적 6600㎡, 지상 2층 규모에 연건물면적 6254㎡, 체험관 연면적 1534㎡이다. 체험관은 놀이를 통해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하여 꾸며져 있다. 1층은 '뚜뚜'라고 하는 가상 캐릭터와 함께 에너지를 찾아서 출발하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에너지 팩토리'와 '빛의 요정의 숲'으로 구성되며 2층은 '에너지 은하'와 '빛과 물의 도시' 그리고 3D 입체 영상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밖에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과 각종 교육 등을 담당할 대강당, 세미나실, 향토전시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옥외의 6만 5000㎡에 이르는 부지에는 10가지 에너지 관련 테마로 구성된 전시장과 야외공연장, 분수대, 산책로 등을 갖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전시관 1층(전시관 1층은 보수 및 안전미비사항 조치 중으로 현재 관람 불가입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전시관으로서 보일러, 터빈 등 화력발전소의 주요 설비 모형과 전기자동차, 양수발전, 풍력,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주요 설비 모형들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가정에서 활용되는 과정과 자연 친화적인 화력발전소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다양한 체험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온가족 놀이문화 공간입니다.
전시관 2층
우리나라 전기의 역사, 국내 전력계통도, 화력발전의 원리, 화력발전계통도, 영흥발전본부 중앙제어실, 지역 친화적기업 한국남동발전, 스마트그리드의 미래상 등 다양한 전시 코너를 통해 국내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설비 시스템 및 지역 기여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외체험 테마파크
대지면적 62,800㎡(18,997평)에 화력광장, 풍력 너셀 체험장, 태양광 오케스트라, 태양광 학습광장 등 각종 에너지를 테마로 구성한 야외 에너지체험학습장과 생태연못, 화석광장, 소금쟁이댐, 야외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들의 자연체험테마파크입니다.
하모니홀
지역문화예술을 주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최신영화, 뮤지컬,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문화소외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나눔 공간입니다.
입장요금 : 무료
관람시간 : 코스별 상이(관람예약 참조)
주차요금 : 무료(버스 12대 및 일반차량 90대 주차 가능)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가능
에너지산업과 전기원리체험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0 건
에너지파크 소개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변경/수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