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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굉장히 멋진 '장기 일출암'은 장기천을 따라 내려오는 민물과 동해의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는 바위로 옛날부터 생수가 솟아난다고 해서 일명 '날물치' 또는 '생수암'이라고 불리어 왔다고 합니다.
우뚝 솟은 바위 틈새로 그림처럼 붙어 자란 소나무들과 그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의 조화가 절경이어서 육당 최남선 선생은 ' 장기 일출'을 조선 십경 중의 하나로 꼽았을 만큼 빼어난 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날물치 해송과 해돋는 바다가 어우러진 모양새가 너무 아름다워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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