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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품은 숙소 원하우스펜션

들포민박에서 원하우스펜션으로 리뉴얼하여 2022년 7월 준공한 원룸형 복층 독채이며, 푸른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숙소로 침대에 누워 동해의 일출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숙소 인근에서 낚시 가능하며, 주인이 30년 이상 운영해 온 횟집과 수산 유통을 겸하고 있어 자연산 회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을 판매하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 명소로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멋진 미래를 꿈꾸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곳!

원하우스펜션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답고 순수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원하우스2 독채

원룸형,독채형, 복층, 면적 10평, 최대 4인,

비수기 (주말) 15만원 / 성수기 (주말) 20만원

비치용품 : 침대, 전자레인지, 냉장고, 밥솥, 식기, 수저, 드라이기, 에어컨, TV, 와이파이,세면도구

부대시설 : 바베큐 ( 숯+그릴 요금 : 2인 기준 20,000원 현장 결제), 낚시, 횟집(사전예약 전화문의)

객실 금연, 해수욕장 인근,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