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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학습장
학습장청송자연휴양림 퇴적암층은 상쾌한 공기와 수려한 경관을 모두 갖춘 지질명소이다. 다양한 코스의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어 탐방객들에게 산책과 자연관찰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등산로 4번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왼쪽으로 쇄설성 퇴적물들이 뚜렷한 층리를 보이며 쌓여 있는 꽤 긴 노두를 발견할 수 있다. 노두를 살펴보면 운반과 퇴적 작용의 반복으로 인해서 밝은 색의 사암과 짙은 색의 셰일층이 서로 엇갈리면서 나타나는 층리가 뚜렷하게 관찰된다. 또한 유수에 의한 퇴적물 이동 시에 생기는 바닥 표면의 물결자국인 연흔과 유수의 흐름에 의한 퇴적물의 이동으로 만들어진 사층리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쇄설성 퇴적물 : 기존 암석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생성된 조각을 말하며, 이들이 암석화 작용을 받아 생성된 암석을 쇄설성 퇴적암이라 한다. 암석을 이루는 입자 크기에 따라 역암, 사암, 이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 퇴적암을 이루는 퇴적물들은 지표면에 쌓이기 때문에 퇴적암을 통해 퇴적 당시의 고환경을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연흔은 얕은 물속 환경을, 건열은 건조한 기후를 의미하며, 사층리는 퇴적 당시 바람이나 물의 방향을 알려준다.
* 층리 : 퇴적 구조에서 보이는 평행한 줄무늬를 말한다. 침식물이 퇴적될 때 알갱이 크기나 색, 성분, 퇴적 속도 등의 변화로 층리가 생성된다.
* 노두 : 기반암 또는 지층 내부 광맥이 지표면에 드러난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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