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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갈수록 얼음이 어는 신비한 자연의 조화
주왕산에서 영덕군 옥계계곡을 향하다보면 얼음골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계곡 주변은 한여름 외부온도가 32℃가 넘으면 얼음이 어는 곳으로 유명한데 계곡의 징검다리를 건너에 있는 약수터에서는 시원한 생수가 솟아난다.
속칭 잣밭골은 내룡리에서 동쪽 2km 지점에 있다. 골이 깊고 수목이 울창하여 인적이 드물고 산새만이 한가히 지저귀는 곳으로, 잣밭골 입구에 웅덩이가 있는데 한여름철 섭씨32도 이상만 되면 돌에 얼음이 끼고 32도 이하가 되면 얼음이 녹아 버린다. 이상한 것은 기온이 올라 갈수록 얼음이 두껍게 언다는 것으로, 이는 자연의 신비한 조화일 것이다. 이 산 주변은 마치 석빙고 속에 있는 것처럼 겨울옷을 입고 있어도 더운줄 모르며, 이끼낀 바위를 감싸고 흘러내리는 청산 옥계수에 손을 담그면 마치 얼음같이 차다. 약수탕 주왕산 관광객들이 간혹 이곳에 와서 야영을 즐기는데, 소백산맥 줄기에 이어진 만악천봉 구비구비는 기암괴석의 절벽을 이루었고 혹은 다정스런 능선을 이루기도 하여 이루 말로 표현을 다할 수 없는 경관인데도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찾는 사람이 드문 형편이다. 또한 이 석빙고 바로 밑에 절벽이 있는데, 이 절벽 이름을 "원자바위"라고 한다. 옛날 어느 원님이 말을 타고 항리(項里) 순시차 절벽을 넘다가 말과 함께 절벽 밑으로 떨어져서 원자바위라고 이름지었다 한다.
관광정보
얼음골에서 해월봉을 지나 구리봉을 거쳐 원구리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도 해볼만하다. 정상에서 산태극과 물태극이 만들어 놓은 장관을 볼 수 있기때문이다. 산행을 마치고 시원한 약수 한잔은 어떤 보약보다 좋다. 4월 사과꽃 필 무렵 부남면에서 얼음골까지 짙은 사과향을 내품는 애플드라이브코스가 이어진다.
운영기간
동절기(12 ~ 2월) : 동결 조형물
하절기(7 ~ 9월) : 폭포 일부 가동
* 계절 기온 변화와 운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관리기관 : 청송군청 관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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