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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마패봉 (해발 925m) 일명 마역봉(馬驛峰)이라 불리는 이 봉우리는 조령을 넘던 어사 박문수가 마패(馬牌)를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잠시 쉬어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조령관(제3관문)을 사이에 두고 깃대봉과 마주하며 충북 쪽으로 신성봉과 맞닿아 있다.백두대간이 지나는 산으로 지도에는 마역봉이라 기록되어 있으나 우리 지역에서는 마패봉이라부르고 있다.오르는 길은 조령관(제3관문) 못미처 충북 쪽으로 오르는 길이 잘 나 있으나 조령관(3관문) 군막터를 지나 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도 있다. 오르는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며 내려가는 길은 여러 곳이 있다.
등산로
지릅재→마패봉→조령제3관문 아래 넓은 길→고사리 주차장관리소
*소요시간 :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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