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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탄항산(856.7m) 문경읍 평천리에 위치한 탄항산은 높이가 856.7m로 백두대간이 북쪽으로 향하여 부봉을 지나 오른쪽 능선을 뻗어 주흘산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평천재를 지나 하늘재 사이에 있는 산으로 종전의 지도에는 산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거의 기록이 되어있다. 탄항산은 별개의 산으로 독립이 돼 있으나 탄항산 만을 산행하기 위해 올라가지는 않는다. 계립령에서 탄항산을 거쳐 월항재, 부봉으로 이어지는 연계코스로서 단지 스쳐 지나가면서 잠시 이곳에 쉬면서 바람에 땀도 식히고 일대를 조망하는 곳으로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등산로
평천재 → (15분) → 평상바위 → (15분) → 탄항산 정상 → (5분) → 바위조망대 → (20분) →선바위(굴바위) → (20분) → 삼각점 → (15분) → 밤나무단지, 헬기장, 상수도 배수지 → (5분) → 낙엽송 거쳐 하늘재(계립령)


향토문화
계립령: 계립령의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제시되고 있지만 현재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와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를 연결하는 하늘재로 보는 곳이 통설이다. 계립령이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것은 신라 아달라왕 2년(156)이지만, 그 이전부터 한반도의 남북을 연결하는 경제·문화의 교류지였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계립령 또는 이곳을 통과하는 계립령로가 역사의 중심무대로 등장한 것은 삼국시대이다. 삼국시대에 계립령은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지대요, 군사적인 요충지였고 불교문화의 유입로가 되었다. 신라는 553년 한강유역을 차지한 후 계립령로를 정비하여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말하는 계립령로는 경주에서 계립령을 통해서 한산주(서울) 북쪽까지 이어지는교통로를 말한다. 신라시대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교통로는 지나가는 고개에 따라서 경유지, 방향, 기능 등이 분화되고 있다. 따라서 고개의 이름을 붙여서 교통로를 부르는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다.『삼국사기』에도 계립령로, 죽령로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자연생태
식물상 : 철쭉, 물푸레나무
현지교통
문경읍 소재지 문경버스터미널에서 계립령이 있은 관음리까지 오는 시내버스 이용.
숙박
이 부근에는 숙박시설이 없음. 문경읍 소재에 있는 호텔, 모텔 등의 숙박시설을 이용해야한다. 관음리에서 민박을 하고 싶을 경우에는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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