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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진남고추장(진남농업회사법인)은 1961년 첫 문을 열고 김영희 한국문화보존명인장이 대를 이어 가문의 고추장 비법을 계승해왔고 지금은 명인장의 딸 김진경 대표가 전통 장맛을 이어받아 정직한 장을 만들고 있다.
오미자고추장만들기, 사과고추장만들기, 구기자고추장만들기, 블루베리고추장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문경지역에서 얻은 100% 원재료인 고춧가루, 메줏가루, 소금, 오미자 조청을 섞어 유리병에 담고 자신만의 고추장 라벨을 만들어 붙이게 된다. 단체방문객은 2층에서 가족관광객은 1층 카페에서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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