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의사기념관 > 역사/문화

본문 바로가기
싸이룩스 :: CYLOOKS
하늘닿은펜션
해운대원조할매국밥
봉평메밀꽃향기
래우식품 독도새우빵
허브나라농원
대관령하늘목장
달려라코코
메인으로

박열의사기념관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소개글 0개 / 리뷰 0개 등록
위시리스트0
대표전화 054-572-3396
   054-572-3397
  주소 경북 문경시 마성면 샘골길 44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95 박열의사기념사업
이용시간 하절기(03월 ~ 10월) : 오전09:00 – 오후18:00 / 동절기(11월 ~ 02월) : 오전09:00 – 오후17: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
홈페이지 http://www.parkyeol.com/
가네코후미코 후세다츠지 변호사
  • 상품 정보

    상세설명

    문경이화령 터널을 지나면 문경으로 들어오면 박열의사 기념관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어 이정표를 따라 가면 쉽게 박열의사 기념관을 찾을 수 있다. 박열은 북한에서 잠들어 최근에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922년 2월 박열은 ‘일제’라는 권력에 대해 강한 저항 정신을 담은 「개새끼」라는 한편의 시를 청년잡지에 기고하였고, 이를 읽은 가네코 후미코는 깊은 동감하며 함께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 이후 두 사람은 한국의 유학생 및 일본인 사상가들과 함께 흑로회·불령사 등의 사상단체를 조직하는 한편, 제국주의의 부당성과 ‘천황제’의 악랄함에 대해 사상잡지 「후테이센징[太い鮮人]」·「現社會」등을 발간하여 통렬하게 비판하고, 그 과정에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일왕 부자와 지배계급을 폭살시킬 계획을 은밀히 추진하고 있었다. ‘대역사건’으로 일제의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이었으며, 적진 한복판이라 할 수 있는 일본 동경에서 온몸으로 일본제국주의와 ‘천황제’에 맞서 싸운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 청년과 일본인 여성이 함께 활동을 이어 나갔다는 점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박열의 동반자 가네코 후미코는 왜 조선인의 편에 섰을까? 박열의사 기념관에 와서 스토리를 보시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았구나 싶을 겁니다. "박열" 영화와 그의 일생을 다룬 책을 읽은 후 박열의사 기념관을 방문하면 박열과 동반자 가네코 후미코가 생각했던 인생관을 새롭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관람료 : 무료

     

    778f7fb579089555e4312d0df727004a_1762175810_55.png
    778f7fb579089555e4312d0df727004a_1762175810_97.png

    778f7fb579089555e4312d0df727004a_1762175811_69.png

    778f7fb579089555e4312d0df727004a_1762175811_99.png
    778f7fb579089555e4312d0df727004a_1762175812_07.png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0 건

    박열의사기념관 소개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변경/수정신청

    리뷰

    총 0 건

    박열의사기념관 리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