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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동천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북카페이다. 곧 있으면 책방 10주년이 다가올 만큼 오늘은책방의 역사가 켜켜이 새겨졌다. 책방지기의 소개에 따르면 ‘하루의 질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예술이다.’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글에서 책방의 이름을 떠올렸다고. 오늘을 잘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뿍 담은 이름이다. 따뜻한 나무색의 책방에는 나지막이 음악이 흐르고 커피 향이 퍼진다. 창가의 자리는 책 읽는 사람들의 여유와 온기가 남아 있다. 책방지기가 큐레이션 한 인문, 교양, 문학 도서가 책장에 그득하다. 모카포트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주차 정보 : 골목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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