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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전통찻집이었던 고즈넉한 120년 고택이 고소한 빵 내음이 풍기는 디저트 카페로 변신했다. 봉황로 문화의 거리 길가에 월정제과가 있다. 영화 ‘경주’가 촬영되었던 찻집 아리솔이 있던 자리를 빵집 겸 카페로 단장했다. 본채와 아담한 마당, 그리고 별채로 이루어져 있다.
월정제과에서는 우리 밀로 자가 배양한 천연 효모로 건강하게 만든 슬로우 브레드를 만날 수 있다. 소금빵, 깜빠뉴, 베이글 등 담백한 빵은 물론 밀푀유, 에끌레어, 크럼블 케이크, 딸기 케이크 등 아메리카노와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 빵도 있다. 보기에 아름답고 맛도 아름다운 베이커리 라인업이다.
주차 정보 : 경주시 제1공영주차장(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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