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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황남시장 안에 추억의 빵을 파는 서라벌다과가 자리한다. 창원 진해에 있던 카페 겸 소품샵 오각&개미소굴이 경주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서라벌다과로 문을 열었다. 미로 같은 시장 내부에 있지만 비교적 시장 입구 쪽에 자리해 있어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다.
아담한 공간 서라벌다과에서는 왕밤빵, 왕땅콩빵, 모나카 등 추억의 디저트를 판다. 매장에서 주문 즉시 구워 판매하여 따뜻하게 빵을 즐길 수 있다. 매장 한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하다. 주문 후 빵을 기다리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주차 정보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황남공영주차장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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