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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고분군, 봉황대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능포다원’. 조용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찻집이다. 회색 사막 속 오아시스와 같은 아담한 한옥찻집. 이곳은 다양한 매체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라는 책에서 이곳 능포다원을 소개한 적이 있다. 또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영화 ‘경주’의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다원 주인장의 남편인 동양화가 김호연 동국대 교수가 그린 ‘춘화’가 영화 경주의 스토리 모티프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도라지황차, 더덕황차, 홍삼황차 등 주인장이 직접 만드는 다양한 황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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