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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김 씨 왕조의 시조,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깃든 숲, 계림은 원래 성스러운 숲이란 뜻의 ‘시림’으로 불렸는데, 닭과 관련된 김알지의 탄생설화 때문에 닭이 우는 숲이란 뜻의 계림으로 불리게 되었다. 탈해왕 9년(65년), 왕은 한밤중에 금성 서쪽, 시림이라는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신하를 보낸다. 조그마한 금빛 궤짝이 나뭇가지에 달려 있고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으며,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었다. 아이는 갈수록 총명함을 더했고, 이름은‘알지, 금궤 속에서 나왔다 하여 김이라 성씨를 붙였다. 탈해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왕위를 받지 않았으며, 김알지의 육대손에 와서 김씨가 왕이 된다. 신라인들에게 닭은 어둠을 물리치고 아침을 알리는 동물로 매우 신성한 존재로 여겼으며, 황금상자는 권력을 상징하는데 토템과 금 숭배 사상을 짐작케 한다. 계림 안에 있는 고분은 신라 17대 내물왕(356~402)의 능으로 알려져 있다. 내물왕은 김씨로는 두 번째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로 김씨에 의해 세습이 유지되었다. 왕의 칭호로 ‘마립간’을 썼다.
입장료: 무료
단풍 절정 시기 : 매년 11월 초순편의시설 : 주차장, 화장실
주차정보 : 첨성로 노상주차장(유료)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 10번, 11번, 100번, 150번 버스 이용 / 월성동주민센터 정류장 하차/ 목적지까지 도보 약 10분
경주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3km이내 / 택시, 자전거, 도보 추천









탈해왕 4년, 월성 서쪽의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왕의 명으로 신하가 닭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찾아 가니, 흰 닭 한 마리가 울고 있고 그 아래에 금 궤짝이 하나 놓여 있었다. 보고를 받은 왕이 즉시 숲으로 가서 궤짝을 열어 보니 총명하게 생긴 남자 아이가 있었다. 아이를 알지(閼智)라 이름 지었고, 금으로 된 궤짝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金)이라 하였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탄생 설화이다. 이 설화의 배경이 되는 숲이 바로 월성 서쪽에 보이는 계림이다. 신라 시대에는 시림으로 불렸다가 김알지의 탄생 이후 이곳을 계림으로 부르게 되었다 전한다. 이 천년의 숲에는 물푸레나무, 홰나무, 단풍나무 등 수령 지긋한 고목이 울창한 숲을 이룬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특히 아름다움을 더한다. 숲 사이로 산책로가 내어져 있어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사색의 가을 산책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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