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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흥덕왕릉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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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경북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 산42
이용시간 정해진 시간 없음(야간 관람 어려움)
  https://www.gyeongju.go.kr/tour/
천년의 사랑을 품은 능
  • 상품 정보

    상세설명

    慶州 興德王陵 

    신라 제42대 흥덕왕(興德王 재위 826∼836)의 무덤으로 무덤제도가 잘 갖추어진 왕릉이다. 흥덕왕의 본명은 김수종金秀宗(경휘景徽)이며, 제41대 헌덕왕의 아우이다. 장보고로 하여금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서해를 방어하게 하였고, 당으로부터 가져온 차(茶) 종자를 지리산에 심어 재배하도록 하였다. 이 능은 원형 봉토분으로 지름 20.8m, 높이 6m이다. 비교적 커다란 둥근 봉토분으로 무덤 밑에는 둘레돌을 배치하여 무덤을 보호하도록 하였다. 둘레돌은 먼저 바닥에 기단 역할을 하는 돌을 1단 깔고 그 위 에 넓적한 면석을 세웠다. 면석 사이에는 기둥 역할을 하는 탱석을 끼워 넣었는데, 각 탱석에는 방향에 따라 12지신상을 조각하였다. 탱석과 면석 위에는 다시 갑석을 올려 마무리 하였다. 무덤의 주위 4모서리에는 각각 돌사자를 한마리씩 배치하였고, 앞쪽의 왼쪽과 오른쪽에 문인석·무인석을 각 1쌍씩 배치하였다. 무덤의 앞 왼쪽에는 비석을 세웠는데, 지금은 비석을 받쳤던 거북이 모양의 귀부만 손상된 채 남아있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무덤의 위치가 이 무덤과 대체로 일치하며, 왕릉 주위에서 ‘흥덕’이라는 글자가 쓰여진 비석조각이 발견되어 이 무덤이 흥덕왕의 무덤이라는 것을 뒷받침해 주고있다. 전체적인 배치와 장식물의 양식으로 볼 때 성덕왕릉과 원성왕릉의 형식을 많이 본따고 있다.

    ※(신라흥덕왕릉 → 경주 흥덕왕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종목 : 사적 제0호

    수량/면적 : 62,281㎡

    지정(등록)일 : 1963년 01월 21일

    시대 : 통일신라시대

    소유자 : 국가

    관리자 : 경주시

    관람료 : 무료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 201번 버스 이용(일 5회 운행) / 흥덕왕릉 입구 정류장 하차 / 목적지까지 도보 5-10분

    편의시설 : 주차장, 공중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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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왕릉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는 확실하다. 천년의 사랑을 품은 능, 주인이 확실한 몇 안 되는 왕릉, 멋진 솔숲을 가진 곳. 왕릉이 품은 ‘천년의 사랑이야기’부터 시작하자. 당나라에 다녀온 사신이 앵무새 한 쌍을 가져왔다. 암컷이 이내 죽어버렸는데, 홀로 남은 수컷은 밤낮으로 슬피 울었다. 왕은 홀로 된 새 앞에 거울을 두게 했는데 새는 거울 속 제 모습을 짝인 줄 알고 거울을 쪼다가 자신인 것을 알고는 구슬프게 울다 죽어 버렸다. 수컷 앵무새와 왕은 닮은꼴이었다. 즉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왕비를 잃었다. 신하들은 다시 왕비를 얻으라고 간청했지만 왕은, ‘새도 제 짝을 잃고 저리 슬피 우는데, 훌륭한 부인을 잃은 내가 어찌 다시 결혼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후처를 얻지 않았다. 왕은 평생 죽은 부인을 가슴에 품고 살다가 사랑하는 부인의 능에 함께 잠들었습니다. 흥덕왕의 이야기다. 

    흥덕왕릉은 무열왕릉과 함께 왕릉 중에서도 주인을 완벽하게 알 수 있었던 능이다. 왕릉 한 쪽에 귀부가 남아 있는데, 비편 조각의 판독결과 이곳이 흥덕왕릉임을 알 수 있었다. 왕릉은 통일신라 이후의 전형적인 왕릉의 형태로 무인상 한쌍과 문인상 한쌍, 네 귀퉁이의 돌사자, 봉분 둘레에 십이지신이 새겨진 호석과 난간을 둘렀다. 아주 잘 갖추어진 통일신라 왕릉의 모습을 흥덕왕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솔숲. 삼릉에 견줄만한 안강형 소나무 솔숲이 이곳 흥덕왕릉 초입에도 조성되어 있다. 흥덕왕과 부인의 사랑이야기를 되뇌며 호젓하게 산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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