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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의 대표주자인 박목월 선생은 경주 건천읍 모량리에서 태어났다. 20대의 대부분을 경주에서 보내면서 문학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연과의 교감과 향토적 서정의 세계, 우리의 전통적 선율을 살린 시를 많이 써서 북에는 ‘소월’, 남에는 ‘목월’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윤사월 –박목월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박목월이 고향집을 떠올리며 지은 시 ‘윤사월’이다. 시의 배경이 된 목월 선생의 생가가 지난 2014년 모량리 집터에 복원되었다. 시낭송장을 비롯해 안채와 사랑채, 디딜방아 등이 생가를 구성하고 있다. 선생의 유품인 친필 원고지, 액자, 가방, 책, 필기구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 목월 선생의 발자취를 좇아 보자.
관람료 : 무료
주차정보 : 전용주차장(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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