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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마크라메, 쉽게 말하면 매듭공예를 뜻한다. 굵은 실을 때로는 얼기설기, 때로는 촘촘하게 묶어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든다. 작은 소품은 2-3시간 만에 할 수 있다 물론 몇 날 며칠이 걸리는 대형작품도 있다. 경주문화원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공방 ‘스튜디오 꽃별새’에서 마크라메와 위빙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위빙’은 베틀로 삼베를 짜듯이 제작틀에 털실을 꿰어 짜는 직조법이다. 꽃별새에서 작품 하나 만들어 가보자. 작품도 남고, 추억도 남고, 힐링도 남는다.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 마크라메, 위빙 원데이 클래스, 취미교육
주문제작, 출강은 가능하지만 클래스 운영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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