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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오후 늦은 시간에 가도 항상 사람들의 온기로 꽉 차 있는 어화사랑채는 그 주인장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곳이다. 여항면 내곡리 대로변에 자리잡은 농가맛집 어화사랑채는 상호대로 물고기들이 불빛을 보고 모이듯이 집의 문지방이 닳도록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항상 환한 미소로 답하는 윤종욱 대표는 자신을 보듬어준 함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정성을 담은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좌석수 : 좌식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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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1 건
어화사랑채 소개-
- 어화사랑채 메뉴
- 작성자/작성일
- 두레박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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