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정보
상세설명
옛 경주역 급수탑 근처에 자리 잡은 카페로, 마을 슈퍼와 구옥을 활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살린 독특한 공간이다. 한때 마을 사람들이 쌀이나 간단한 식료품을 사러 들렀던 슈퍼의 간판을 그대로 남겨, 지역의 정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외관이 인상적이다. 카페 이름은 ‘남매가 탐험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 남매가 함께 운영한다. 베이커리 카페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의 고소한 향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고냅 라테는 부드럽고 고소한 수제 크림이 듬뿍 올라가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주차 정보 : 황오동 공용주차장(무료)





-
소개·새소식
소개글
총 0 건
고냅브로시스 소개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변경/수정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