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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황성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소박하게 담아내다'라는 뜻을 담아 가게 이름을 지었다. 내부는 아담하고 1인 쉐프가 요리를 하므로 4인 이상 식사 시 예약이 필수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파스타 맛집으로 통한다. 오일, 크림, 토마토 스파게티 등 모두 만족스럽다. 파스타의 일종인 라자냐도 추천할 만하다.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편의시설 : 현금/카드결제, 화장실, 무선인터넷, 4인이상 예약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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