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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100여종의 곤충, 어류, 조류, 파충류, 포유류를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자연아놀자체험학습박물관은 다양한 생물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의 전시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곤충, 파충류, 포유류, 갑각류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자연아놀자체험학습박물관은 오감을 동원하여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곤충류와 동물들을 눈앞에서 보고 만질 수 있다.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저녁 6시에 폐장하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단체할인이 가능하니 단체 관광객인 경우 가기 전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자연아놀자체험학습박물관 입구에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관광객을 맞이해 주고 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주황색과 노란색무늬가 섞인 친숙한 물고기는 흰동가리다. 이 물고기가 친숙한 이유는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라에 나오는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흰동가리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는 보지 못하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들이 많다. 특이한 물고기로는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우파루파인데 이 물고기는 손과 발이 다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관심도 이끄는 물고기이다. 이외의 물고기로는 피라루크가 있는데 이 물고기는 쥬라기 시대의 고대어인 민물고기의 왕으로 길쭉하고 독특한 외모를 지녔다. 박물관에서는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데 피부의 각질을 먹는 닥터피쉬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작고 귀여운 도마뱀을 직접 만지고 쓰담아 줄 수 도 있다.
알비노 보아뱀은 어린왕자에 나오는 보아뱀으로 어린왕자를 읽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다. 알비노 보아뱀을 목에 걸거나 만질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니 알비노 보아뱀의 체온을 느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인 타란튤라가 있다. 검정색의 털로 쌓인 타란튤라의 크기에 놀라고, 징그러워 보일 수 도 있지만,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토끼, 햄스터, 족제비, 개구리, 딱정벌레 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져보고 배울 수 있다.
어류관, 파충관, 거북관, 곤충관, 절치/갑각관, 양서/패각관, 포유/조류관,
체험 프로그램
100여종 이상의 동물과 추억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체험
민화패브릭손거울, 민화동물열쇠고리, 나무튜브벨, 포일아트(도안2장+포일12장), 민화에코백, 나무스피너, 부채만들기, EVA바람개비만들기, 페이퍼토이(1쌍)
입장료 : 성인 8,000원, 어린이 7,000원
주차시설 : 주차가능,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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