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창조박물관 > 역사/문화

한국전통창조박물관은 2002년 금오민속박물관으로 개관하여 이듬해 비영리박물관으로 정부등록(문화관광부 제282호)되었습니다. 한국전통창조박물관은 한국의 근·현대 자료를 통해 전통을 재창조 하는 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개관 초기부터 연령대에 따른 창의적 체험프로그램과 누구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서 기회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2012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2012 박물관 미술관 창제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수상을 하였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에서는 문화취약지역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본 박물관은 앞으로도 AI시대에 맞춰 풍부한 자료를 활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로 연결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