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사무소 > 의성군

행정구역 : 법정리 7개리(행정리 19개리, 59개반)

연혁

신라(新羅), 고려(高麗), 조선(朝鮮)을 통하여 단밀현(丹密縣)의 지역인데 조선조 말엽까지 상주 직할령으로 내려 왔다. 단밀현의 현청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위치하므로 단북면으로 칭하게 되었다.

1906년(광무11-丁未)에 비안군으로 이관 되었다가 1910년 한일 합방 직후인 1914년(甲寅)에 본래의 단북면 전역(槽岩, 七星, 下連, 中連, 墨溪, 龍泉, 龍淵, 牛堤, 上連, 中連, 新基, 物興, 下堤)에 현동면(申山), 土司 孝子, 大堤, 新酒幕, 毛山)의 6개 동을 이관 받고 定西面(魯淵洞, 安溪一部)의 일부와 縣南面(龍山)의 1개 동을 합하여 새로이 의성군 단북면으로 개편하고 7개동(魯淵, 七星, 新下, 連堤, 二連, 井安, 孝堤)을 두었는데 다시 세분하여 오늘에 이른다.

1995년에는 新下 3, 4里가 多仁面으로 이관되었다.

위치 및 지형

의성군의 서부에 위치하고 면적 23.94㎢, 인구 2,090명 산악 지대가 거의 없고 동으로 安溪面, 서쪽은 단밀면, 남쪽은 龜川面, 丹密面과 경계를 이루고, 북쪽은 多仁面과 마주 길게 접하고 있다. 동북으로는 국도가 지나가고 남서로는 渭川이 흘러 내려가는 곳에 자리했다.

특이사항

미곡 생산의 거점 단지인 한편, 과수원의 소득도 높은 곳이다. 그러나 해마다 우수기에는 널리 침수의 피해가 따르는 고민이 있었으나, 배수시설로서 구제되었다. 특히 1984년의 수해는 너무도 참혹하였다. 臨河댐과 安東댐이 완공되어 낙동강의 홍수 조절이 이루어졌고 위천의 상류에도 댐의 시설이 시급하다.

명칭유래

신라 고려 조선을 통하여 단밀현(丹密縣) 지역인데 조선조 말엽까지 상주 직할령으로 내려오다 단밀현의 현청 소재지에서 북쪽에 위치하므로 단북면이라 칭하게 되었음(1914년)

단북면 면장 면정 전반 054-830-5281

주민생활 부면장 인사, 보안, 선거, 주민생활 전반 054-830-5282

주민생활 계장 회계, 물품, 선거, 환경, 체육 054-830-5284

주민생활 주무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및 징수, 석면 및 토양오염 관리, 자연생태보전(붉은점모시나비) 관련 업무, 녹색제품 및 환경일반 054-830-5286

찾아가는보건복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 총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총괄, 민관협력 및 자원관리, 경로당 개보수 054-830-5283

찾아가는보건복지 주무관 노인복지, 경로당운영관리, 장사, 아동 청소년, 가족복지 054-830-5287

민원관리 민원재정팀장 가족관계등록업무,결격사유,민원재정전반,지방세 054-830-5291

민원관리 주무관 주민등록, 지방세, 개별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공유재산, 제증명, 체납세 054-830-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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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주무관 안전건설과, 지역재생과, 농촌활력과(농촌개발,기반조성),건축, 상하수도 054-830-5298

주민생활 실무원 환경미화원 054-830-5284